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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가 유럽 여행을 떠났다.
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이유와 유인나는 1일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스태프 없이 단둘이 떠나는 유럽여행이다.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유인나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 유인나는 꾸준히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11살 차이가 나지만 서로 응원하고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다.
[가수 아이유(왼쪽)와 배우 유인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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