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우한(중국) 한혁승 기자] 김신욱(왼쪽, 196cm)과 이범영(199cm)이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남자 대표팀 회북훈련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중국전 선발 선수는 자율훈련을 선발을 제외한 선수들은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지난 2일 중국을 2-0으로 꺾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대표팀은 5일 일본전, 9일 북한전을 남겨놓고 있다.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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