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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안드레아스가 영화 '알렉산더'를 혹평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인기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 경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알렉산더' 이야기가 나오자 안드레아스는 "그 영화는 쓰레기다. 멋있는 감독인데 실패했다"고 혹평했다. 안드레아스는 그 이유로 "알렉산드로스의 이미지를 나쁘게 그렸다. 단호하지 않게 그렸다. 진짜 용감하고 욕망있는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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