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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서형이 카리스마를 잠시 벗고 화사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4일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국민당의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 홍찬미 역으로 매 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서형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홍찬미 역)은 '어셈블리'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짓거나 개구진 표정으로 '홍찬미 의원실'을 가리키는 등 극 중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어셈블리 대본은 표지가 심하게 닳아 있어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김서형의 열정을 엿보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서형은 홍찬미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휘어잡는 연기력은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놓치지 않아 연기와 패션 두 가지 모두를 꽉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반전 매력까지 갖춘 그녀가 드라마에서 또 어떤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서형은 입법 실적 25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 자존심이 크게 상하고 말았다. 이에 지역구를 개척해 공천을 받으려는 목표를 세우고 야망을 위해 돌진하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과연 그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난 배우 김서형을 만날 수 있는 '어셈블리' 7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김서형. 사진 = 젠스타즈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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