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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석 시즌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는 ‘탐정:더 비기닝’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형사(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미디영화다.
포스터는 영화의 특성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이라는 강대만의 대사와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이라는 노형사의 대사를 통해 각 캐릭터의 성격을 한 눈에 보여준다.
예고편을 이목을 집중시킨다.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의욕 충만 강대만과 오랜 경력과 내공으로 다져진 노형사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가운데서도 완벽한 ‘앙숙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 힘을 합치자고 제안하는 강대만에게 “인간이 똥파리랑 무슨 힘을 합쳐!”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폭소가 터진다.
588: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권상우 성동일의 코믹콤비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탐정:더 비기닝’은 9월 말 추석 시즌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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