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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정현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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