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EXID, 브런치부터 탕수육까지 '하루 네끼 폭풍 먹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가 소위 '폭풍 먹방'을 보여준다.

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선 걸그룹의 이미지를 잊은 채 먹고 또 먹는 EXID의 '폭풍 먹방'이 전파 탈 예정이다. 스케줄이 없던 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방'을 선택한 EXID의 일상이 공개되는 것.

촬영 당시 카페에서의 브런치를 시작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찜질방 간식과 해산물까지 다양한 메뉴를 섭렵하며 EXID는 하루 네 끼의 식성을 과시했다.

또한 평소 매니저들도 자문을 구할 만큼 '맛집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미식가 혜린은 '쇼타임'을 통해 그동안 아껴왔던 맛집을 공개했다. 바로 해산물 식당으로 멤버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6일 오후 6시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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