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병호의 홈런포가 터졌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1회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날린 박병호는 팀이 7-1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KIA 선발 양현종의 140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유한준에 이은 연속타자 홈런.
이 홈런으로 박병호는 시즌 35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넥센은 이날만 4개 홈런을 때리며 5회말 현재 8-1로 앞서 있다.
[넥센 박병호. 사진=목동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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