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외야수 임훈(30)이 트레이드 이적 후 첫 홈런을 쐈다.
임훈은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12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회말 1아웃에서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1B에서 이재학이 2구째 던진 127km 체인지업을 공략한 임훈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LG가 1-7로 따라 붙는 홈런이었다.
임훈은 지난달 24일 3대3 트레이드로 SK를 떠나 LG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LG는 SK에 정의윤, 신재웅, 신동훈을 내주고 SK로부터 임훈, 진해수, 여건욱을 받았다.
[임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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