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프엑스 루나를 비롯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과 종현, 엑소 수호, 백현 등이 참석했다.
영화 'SMTOWN THE STAGE'는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Ⅳ' 하이라이트 무대와 함께 SM 아티스트들의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기록 영화로, 오는 8월 13~26일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에프엑스(FX) 루나.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