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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강용석이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본 소감을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인기 셰프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용석은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이연복 셰프의 식당이었다. 예약이 많이 밀려있었다. 가서 먹었는데 동파육은 미리 예약 안 하면 못 먹는다"며 "'요리라는게 이런 거구나' 처음 느꼈다"고 치켜세웠다. 이를 들은 배우 김형자는 예약 때문에 세 달을 기다리기도 한다는 말에 "안 먹고 말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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