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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과 윤종신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공개됐다.
5일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측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윤종신과 성시경이 각기 다른 심사평으로 한치의 양보없는 심사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윤종신은 "현재를 평가하니까 여기에서(심사위원 예선 현장) 잘 해야 한다"며 현재의 실력을 강조했다. 반면 성시경은 "지금 완성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보이는 재목을 보고자 한다"며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 윤종신이 합격을 선사한 참가자에게 성시경은 불합격을 준다거나, 성시경이 합격으로 평가한 참가자를 두고 윤종신이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라고 하는 등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슈퍼스타K7'을 연출하는 마두식 PD는 "슈퍼스타를 찾기 위한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열의뿐 아니라 4인으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디테일하게 심사가 이뤄져 한층 더 풍성한 심사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심사위원들의 각기 다른 심사 스타일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영상 속에서 심사 쉬는 시간이면 윤종신과 성시경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백지영은 둘의 의견대립 때문에 귀가 피곤하다며 너스레를 떨고, 성시경은 윤종신의 성대모사뿐 아니라 히트곡 '팥빙수'를 모창하는 등 즐거운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슈퍼스타K7' 성시경 윤종신.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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