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북한 미녀 응원단이 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2차전 북한-중국 경기에 체육복을 맞춰 입고 응원을 펼쳤다.
▲ 북한 미녀 응원단 '체육복 맞춰 입고 응원'
▲ 북한 미녀 응원단 '축구팬 돌아보게 만드네'
▲ 북한 미녀 응원단 '단체 체육복 입고 응원'
▲ 리영철 '너무 심하게 걸었잖아' (북한-중국 2차전)
▲ 강국철 '소림축구, 공중부양으로 대처' (북한-중국 2차전)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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