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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B1A4가 6일 오후 8시 스타 개인방송 V앱 스페셜 라이브쇼 ‘Comback EVE’를 통해 깜짝 스포일러 방송을 진행한다. 새 미니 6집 ‘Sweet Girl(스윗걸)’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B1A4는 V앱을 통해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수록곡 등을 글로벌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B1A4는 V 생방송 시작 전까지 관련 페이지(entertain.naver.com/starcast/live?id=1005356)에 업로드된 댓글 수가 3만, 5만, 15만, 30만, 50만을 넘을 때마다 앨범 자켓 미공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50만 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온 상태다.
에이핑크의 멤버 초롱, 하영은 스타 개인방송 V앱을 통해 ‘에이핑크 고민 상담소’를 연다. 8월 6일 밤 10시 초롱, 하영은 일일 DJ가 되어 팬들의 학교, 친구, 연인, 직장 생활 등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준다.
에이핑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고민 사연을 접수했으며, 사연 당첨자들에게는 에이핑크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JYP사단의 막내라인 GOT7과 15& 지민은 V앱에서 끼와 장기를 맘껏 뽐낸다. GOT7 멤버 전원은 프로그램 ‘GOT7 Mission Clear’ 첫 에피소드에 참여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YP가 낳은 두 번째 태국 스타 GOT7의 애교왕 뱀뱀과 뛰어난 가창력과 위트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15& 지민이 함께 태국어 선생님이 돼 풍부한 태국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네이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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