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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준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6.25 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헤쳐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으로 1998년 초연이후 17년만에 부활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덕화, 김영옥, 오정해, 박준규, 이홍렬 등이 출연한다. 8월15일 부터 27일 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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