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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新요리예능 '비법', "또 쿡방?" 진부함 떨쳐낼까 (종합)

시간2015-08-06 15:43:1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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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수히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자리잡은 예능판에 새로운 예능 '비법'이 선을 보인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 제작발표회에는 MC 윤종신, 김준현, 정상훈, 김풍, 강남과 서승한 PD가 참석했다.

'비법'은 요리무능력자 강남부터 셰프 자격증이 없지만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김풍까지, 다섯 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또 요리 프로그램이야?"라는 식상함이 생길 우려도 있다. 하지만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서승한 PD는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진행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기획하게 됐다"며 "설명을 쉽게 해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저 사람들이 하면 나도 하겠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tvN '수요미식회', '집밥 백선생' 등 많은 요리,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요즘, '비법'은 쿡방 열풍을 타고 이들의 대결에 '참전'했다. 서승한 PD는 계속해서 차별점을 이야기했고, 특히나 가장 핫한 요리 프로그램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고급진 스타일을 쿠킹 클래스라고 표현하며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1회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각자 비장한 각오로 프로그램에 임한 자세와 함께, 곧바로 칼질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대비를 이뤘다. 특히 강남은 허둥지둥하면서도 다른 출연자들의 요리 실력을 비웃었고 윤종신은 부엌 근처에도 가지 않은 듯 요리하수 실력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진정한 미식가는 요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철저하게 부엌을 외면한 채, 정말 먹는 데만 열중했던 사람"이라며 "그런데 녹화를 하면서 스스로 얻어가는 것을 느낀다. 요리실력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법'은 XTM 채널 '탑기어 코리아'를 담당한 서승한 PD가 연출을 맡았다. 그는 "자동차 프로그램만 만들었던 PD가 요리를 하면 이렇게 잘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마지막 말로 굳은 각오를 전했고 출연자들 또한 최고의 호흡이라고 스스로 말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비법'은 쉽고, 맛있고, 재현 가능한 나만의 비법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방송으로, 셰프나 요리 대가의 비법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 비법이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식대첩3'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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