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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살아 있는 록의 신화' 스콜피온스 제임스 코탁이 6일 오후 인천 송도동 트라이볼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스콜피온스는 밴드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며 5년 만에 새 정규앨범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를 발매했다.
스콜피온스는 오는 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23호 공원에서 열리는 2015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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