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한화 장운호가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5회말 1사 1,3루에서 1타점 안타를 때리고 있다.
로저스는 200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 2009년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디뎠고, 빅리그 통산 7시즌 210경기에서 19승 22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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