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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집안일보다 바깥일이 더 힘들다"고 주장했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선 '집안일과 바깥일 중 어떤 게 더 힘든가'란 질문에 김일중 아나운서가 "남편 입장에선 바깥일이 아무래도 조금 더 힘들다"고 말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체력적으로 집안일이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간다고 하지만 집안일은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청소는 청소기가 한다. 설거지는 요즘 식기세척기가 다 있다"면서 "심지어 그런 것으로 눈치 볼 일이 없다. 세탁기에 눈치 보겠나. 우리는 바깥일 하면서 직장 상사 눈치보고, 외부사람 만나서 눈치본다.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방송인 이지연은 "저런 남자들이 냉장고에 먹을 게 자기 혼자 기어 들어가 있는 줄 안다. 그런 잡일은 누가 다하냐!"고 지적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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