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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문지윤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연출 이윤정)에 캐스팅됐다.
문지윤은 극중 유정(박해진)의 동기이자 주변에 꼭 한명쯤은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인물 김상철 역을 맡는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캐릭터로, 집안과 학점, 외모 등 모든 게 완벽한 유정에게 어떻게든 잘보이려 애쓰는 반면 만한 후배들에겐 온갖 심부름을 시키며 부려먹기에 바쁜 못난 선배 캐릭터다.
무엇보다 문지윤은 13년의 오랜 연기 경력을 쌓은 만큼 MBC 드라마 '메이퀸', '선덕여왕' KBS '빅', '쾌걸춘향'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남겼기에 그가 열연하게 될 상철 선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14년도에 인기리에 방영된 KBS드라마 스페셜 '아빠를 소개합니다'에서 그 동안의 문지윤이 아닌 180도 다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배우 문지윤이 개성만점 캐릭터와 만나 어떻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으로 박해진, 김고은에 이어 남주혁, 김기방, 이우동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
[문지윤. 사진 = 연필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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