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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FA 시장에 나온 배우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가족액터스 측이 "사실 무근"이라며 일축했다.
가족액터스 관계자는 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엄정화 엄태웅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보도를 확인했는데, 이는 사실 무근이다. 우리는 두 사람과 접촉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엄정화와 엄태웅은 지난달 31일 11년간 몸담은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다. 현재 새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소속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혁권 이규한 김기방 박시연 김서라 김성은 등의 연기자가 소속된 가족엑터스와 윤종신 하림 김연우 조정치 박지윤 김예림 등이 소속된 미스틱 89, 가인 조형우 천둥이 소속된 에이팝으로 이뤄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엄태웅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지온 양과 출연 중이다.
[배우 엄정화 엄태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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