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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8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불치의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 학생을 초청하여 '드림 컴 트루(Dream Come True)' 특별 시구를 시행한다.
이번 'Dream Come True' 특별 시구는 김태균의 팬으로 불치의 근육병을 앓고 있는 대전고등학교 배재국 학생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배재국 학생의 꿈인 미국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행된다.
'Dream Come Ture' 특별 시구의 주인공인 배재국 학생이 앓고 있는 근육병은 점진적인 근력 감소로 인해 보행능력 상실, 호흡근력 및 심장 기능 약화 등이 발생하는 불치병이다. 이러한 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재국 학생은 2007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이미 5차례 국토종단을 이루었고 최근 대전 지역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태균과의 만남을 희망하였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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