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공포 드림팀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라디오에서 입담을 발휘한다.
영화 '퇴마:무녀굴'의 주연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오는 8일 오후 2시 시작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3, 4부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동안 영화 홍보를 위해 1~2명의 배우가 '컬투쇼'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 명의 배우가 동시에 출연한 적은 처음. 지난 2개월 간의 부산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다져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네 주연 배우는 '퇴마:무녀굴'에 대한 애정으로 서로의 스케줄을 어렵게 조율하여 '컬투쇼'에 출연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입담꾼인 컬투는 역대 게스트들 중 가장 많은 숫자의 4명의 게스트들이 한꺼번에 출연하자 스튜디오가 이렇게 가득 찬 모습은 처음 본다며 좌중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충무로를 대표하는 네 명의 배우들은 영화 속 진지한 캐릭터와는 정반대된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후끈하게 만들었다.
또 '퇴마: 무녀굴'의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은 기본, 평소 청취자들이 궁금했던 질문에도 진솔하게 답변해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현장에 초대된 70여명의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소식이다.
한편 '퇴마: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과 그의 조수 지광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정찬우, 김혜성,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태균(왼쪽부터). 사진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