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가 단독선두에 올랐다.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파이어스톤 골프클럽 남코스(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2015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25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단독선두.
대니 리는 전반 10번홀과 11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냈다. 12번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3번홀 버디로 하락세를 피했다. 15번홀 보기 이후에도 16번홀 버디로 곧바로 반등했다. 전반 2타를 줄인 대니 리는 후반 1번홀, 2번홀, 4번홀서 잇따라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짐 퓨릭(미국),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리키 파울러(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위치했다. 케빈 나가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37위, 안병훈은 7오버파 77타로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대니 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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