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최진철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추첨과 관련해 무난한 편성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실시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추첨 결과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죽음의 조다.
U-17 월드컵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칠레 8개 도시에서 열린다. 4개 팀씩 6개조로 편성되어 각조 1, 2위와 3위 네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최진철 감독은 “브라질, 잉글랜드는 지난해 우리와 한 번씩 붙어봤던 팀들이다”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지난 해 코파 멕시코대회에서 브라질에 0-3로 졌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열린 풋볼 몽테규대회에선 잉글랜드와 1-1로 비긴 바 있다. 이 경기에선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득점했다.
최진철 감독은 “첫 경기 브라질전을 잘 풀어나가는게 관건”이라면서 아프리카 복병 기니에 대해선 “경기 영상을 확보해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17 대표팀은 이달 말 예정된 U-17 수원컵 대회를 통해 최종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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