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6일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임우일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4'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중 "어제 하루종일 임우일이 검색어였다"는 말이 나오자, 마이크를 잡은 김영희는 "내 이름이 검색어는 아니었고, 임우일이 검색어였다"며 입을 열었다.
김영희는 "라디오에서 내가 임우일에 다시 고백을 한 건 아니고, 개그우먼 안영미의 공개연애를 얘기하다가 과거의 이야기가 다시 언급된 것이다. 나도 생각이 있는데 4번이나 고백하겠나?"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약간 과장되게 기사가 나온 것 같다. 지금도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드립걸즈'는 지난 2012년 초연 이후 시즌 내내 90%에 다다르는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인기 코믹컬이다. 이번 시즌4에는 새로운 드립걸즈로 구성된 레드팀(개그우먼 김영희, 허안나, 안소미, 박소라)을 비롯해 골드팀(안영미, 박나래, 김미려, 최정화)과 블루팀(맹승지, 홍윤화, 홍현희, 이은형) 등이 함께 한다.
'드립걸즈' 공연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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