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빅3’의 삼각편대가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개봉 3일 만인 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생동감 넘치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끈끈한 팀플레이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7일 낮 12시 30분 개봉 3일째 100만(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관객을 넘어섰다.
‘베테랑’은 ‘국제시장’(4일) ‘변호인’(4일) ‘7번방의 선물’(4일) 등 역대 천만 영화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1,29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과 같은 속도로 100만 고지를 밟았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개봉 17일 만인 7일 8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도 이날 오후 400만을 넘어선다. 6일까지 흥행 스코어는 377만 9,439명이다. 금요일이 목요일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점을 감안하며 23만명 이상을 불러모아 무난하게 400만을 넘길 전망이다.
‘빅3’의 삼각 흥행 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극장가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베테랑, MI5, 암살. 사진 제공 = 각 영화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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