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랠리 다이노스 이미경 팀장의 은퇴식을 연다. 랠리 다이노스는 NC 응원단의 애칭이다.
이 팀장은 NC 다이노스의 첫 시즌인 2012년 퓨처스리그 때부터 지난 해 포스트시즌까지 랠리 다이노스의 팀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은퇴식에서 이 팀장이 시구를 하고, 5회말을 마친 뒤 응원단상에서 기념액자와 꽃다발 전달식이 열린다.
이 팀장은 "NC 야구를 함께 시작하고 사랑해 온 팬으로서 영광스런 자리다. 응원단 일을 마치게 됐는데 이렇게 행사까지 마련해 주는 것은 흔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 다이노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날 구단에서 제공한 선수단용 미니버스를 타고 임태현 응원단장과 동료 치어리더와 함께 마산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팀장은 앞으로 바리스타 등 개인사업을 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미경 팀장.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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