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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정재가 공약 실천에 나선다.
이정재는 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씨네파크홀에서 '815만 돌파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한다. 이날 이정재는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에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달 7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암살의 밤' 레드카펫 쇼케이스 현장에서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815만 관객 돌파시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흥행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다음날인 8일에도 또 다른 공약을 실행한다.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815만 돌파 시, 생방송 스튜디오에 나가겠다"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던 이정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연예가 중계' 생방송에 출연한다.
이정재가 출연한 '암살'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이 출연했다. 개봉 17일 만인 7일 8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를 경신해가며 천만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이다.
[배우 이정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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