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더 높아진 당첨확률! 더 높아진 경품금액!
600만원치 현대오일뱅크 상품권이 걸린 ‘행운의 열쇠를 찾아라!(이하 행운의 열쇠)’ 당첨자가 서울전에는 나올까. 울산 현대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서울전 홈경기에 ‘행운의 열쇠’ 이벤트를 이어간다.
‘행운의 열쇠’ 이벤트는 최근 부진한 팀 성적과 메르스 여파로 줄어든 팬들의 관심을 다시 되돌리고, 동시에 팀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열띤 응원을 펼쳐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작한 하프타임 행사이다.
이 이벤트는 9월 19일 전남전 홈경기까지 총 다섯 번의 홈경기에서 1500만원치(매 경기 300만원) 현대오일뱅크 상품권을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그러나 이벤트 결과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금액 만큼의 상품권은 다음 홈경기로 누적된다. 단, 최대누적 금액은 1500만원(다섯 경기)이다.
방식은 우선 하프타임 전광판 게임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바로 그라운드로 내려와 행운의 열쇠 찾기에 도전하게 된다. 이때 참가자가 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택해 상자가 열리면 300만원 상당의 현대오일뱅크 상품권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지난 성남전 처음 시작한 이벤트에서는 ‘행운의 열쇠’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번 서울전에는 이월된 경품을 포함해 총 600만원의 현대오일뱅크상품권이 걸렸다.
높아진 경품 금액만큼이나 당첨확률도 높아졌다. 지난 경기에선 참가자가 10개의 열쇠 중 하나를 골랐다면 이번엔 5개의 열쇠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당첨확률도 20%로 올라갔다. 만약 오는 서울전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19일 포항전에는 경품금액(총 900만원)과 참가자의 당첨확률이 더 올라간다.
한편 울산은 ‘행운의 열쇠를 찾아라’ 이외에도 여름을 맞이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문수어린이 워터파크‘를 개장하고, 캐논슛 이벤트’, ‘초를 잡아라’,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치어리더 응원’ 등도 함께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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