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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조정치가 마임 연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창업스타'에서는 12팀의 최종결선이 펼쳐졌다.
이날 조정치는 레이디제인과 함께 3D 공간 스캐너를 소개했다. 그는 레이디제인의 남편 역할을 하며 마임을 곁들인 폭풍 연기를 선보였다.
조정치가 콩트에 최적화된 연기 실력을 뽐내자 출연자들은 "토크쇼에 나와서 말보다 연기를 더 많이 한다", "연기라도 해야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업스타' 조정치.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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