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11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나바로는 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0으로 앞선 3회말 1사 1,2루 찬스서 SK 선발투수 크리스 세든에게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2루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았다.
나바로는 7월 26일 대전 한화전부터 이날까지 11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1991년 7월 21일 부산 롯데전부터 8월 6일 대전 해태전까지의 장종훈(빙그레), 1999년 7월 9일 대구 한화전부터 7월 25일 대구 해태전까지의 이승엽(삼성)과 함께 역대 최다 연속경기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외국인타자들 중에선 최고 기록.
나바로가 8일 대구 넥센전서 타점을 올릴 경우 팀 동료 이승엽의 기록을 16년만에 깬다.
[나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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