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정글에 김치를 가져왔다가 압수 당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이하 '정글')에서는 브루나이 해골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한 20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취지로 시청자 의견을 취합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제시한 병만족이 쓰지 않았으면 좋겠는 현대 물품들을 읊었고,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다.
이 때 정준하가 가져온 묵은 김치가 눈에 띄었다. 정준하는 "애청자 입장에서 TV를 볼 때 저렇게 고생해서 재료를 얻었는데 우리 나라 대표하는 김치, 고추장을 허용해준다면 저런 곳에서 '한국 음식 그리웠겠지' 시청자들이 허용해주지 않을까 했다"고 김치를 가져온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묵은 김치까지 가져갔다.
['정글의 법칙' 정준하.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