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LG가 힘겹게 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15 타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13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연장 10회초 오지환의 결승 2루타가 터졌고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친 서상우의 활약이 빛났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오랜만에 기다렸던 기분 좋은 승리를 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팀이 하나로 뭉쳐서 끝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끈질긴 승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8일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2연전을 치른다. 8일 LG는 루카스 하렐, 두산은 장원준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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