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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두 편의 벤 애플렉 영화가 개봉일을 연기했다.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는 벤 애플렉 주연의 스릴러 ‘어카운트’가 2017년 1월에서 2017년 10월 7일로 개봉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벤 애플렉은 ‘어카운트’에서 평소에는 진중한 회계사로 살아가지만, 사실은 실력 있는 킬러로 활약하는 남자를 연기한다.
벤 애플렉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라이브 바이 나이트’는 2016년 10월에서 2017년으로 연기됐다. 이 영화는 이번이 두 번째 개봉일 변경이다. 원래는 올해 12월 개봉 예정이었다.
‘라이브 바이 나이트’는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경찰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밤의 세계에 살게 된 조 커글린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린다. 벤 애플렉 외에도 조 샐다나, 시에나 밀러 등이 출연한다.
벤 애플렉 영화 두 편이 연기된 이유는 자신이 출연하는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배트맨 때문이다.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내년 3월 25일 개봉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7년 11월 12일 ‘저스티스 리그 파트1’, 2019년 6월 14일 ‘저스티스 리그 파트2’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 파트1’은 내년 봄에 촬영을 시작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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