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택시' 홍수아, 외모는 변했어도 솔직함은 그대로 [夜TV]

시간2015-08-12 07:08:06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몰라보게(?) 예뻐진 홍수아였지만 솔직한 매력은 여전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수아는 등장부터 "중국에서 TV와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다"며 서유리에 대해 잘 모른다고 고백, 예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홍수아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수입에 대한 질문에도 거리낌 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직히 한국에서 벌던 수입의 3~4배 정도를 중국에서 번다. 하지만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 수준"이라며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 정말 탑이다. 여신이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홍수아의 성형 여부였다. 앞서 오프닝에서도 MC 오만석은 홍수아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몰라보게 예뻐졌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수년 전 함께 한 드라마에 출연해 홍수아와 친분이 있던 오만석은 잠시 홍수아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수아는 성형과 관련해 "중국 활동 중 신비스럽고 청순하고 첫사랑의 아련한 이미지의 배역에 캐스팅됐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쌍커풀이 없다보니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었다"며 "그러다 중국 관계자도 눈을 살짝 집는 게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이미지가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저는 지금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홍수아는 악플과 관련해서도 "어렸을 때는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20대 초반까지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뭐라고 하던 별 신경 안 쓴다"며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내가 노력해서 열심히 중국어도 공부해서 스스로 발로 뛰며 대륙 시장에 진출했다. 작품 하나 하나 하고, 커리어를 쌓고 있는 걸 언젠가는 인정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수아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해명에 나섰다. 그는 "사실이 아니다. 정말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내가 한 살 많은 누나다. 김태균 김석류가 결혼할 때 축가를 부탁받았다. 그때 류현진도 축가 부탁을 받았었다"며 "그렇게 둘이 축가를 부탁받고 함께 아이유의 '잔소리'를 불렀다. 연습 도중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류현진이 SNS에 올린 거다. 만약 우리가 진짜 사귀는 사이였으면 숨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수아는 비록 얼굴은 몰라보게(?) 예뻐져 있었지만, 솔직한 매력은 변함없이 그대로였다. 중화권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홍수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홍수아.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