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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오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즈가 다른 4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슬리브리스 튜브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섹시한 몸짓을 선보이는가하면 활짝 웃는 얼굴로 깜찍함을 어필,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생으로 가창력과 작곡 능력을 겸비해 미국의 차세대 디바로 꼽히는 팝스타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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