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집밥백선생' 백종원, 혹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세요? [MD포커스]

시간2015-08-12 15:27:28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 동안 우린 백종원 없이 매주 어떻게 살았던걸까?”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콩나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소개됐다. 이날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콩나물에 대한 소소한 정보는 물론이고 밖에서나 사먹을 수 있었던 요리들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이날 검은 천을 뒤집어 쓴 미지의 재료를 가지고 왔다. 여러 차례 녹화를 진행하며 눈치가 빨라진 멤버들은 단번에 콩나물임을 알아챘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다. 백종원은 콩의 종류에 따라 콩나물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설명했고, 마트에서 봉지에 넣어 파는 일반적인 콩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콩나물을 종류별로 비교해 시청자들과 멤버들에게 기본 지식을 심어줬다.

이어 콩나물이 아삭아삭하게 살아있는 콩나물밥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심지어 전기 압력밥솥을 이용해 손쉽게, 또 맛있게 만든는 법을 설명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콩나물 데친 물을 이용해 밥을 지으라는 ‘꿀팁’을 제공한 것. 또 백종원은 “올려서 비벼서 밥을 퍼줘야 한다. 밥을 한 후 토핑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종의 ‘사기치는 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이건 나만 아는 것이다. 먹는 사람은 몰라야 한다. 이런 방송은 시청률이 안나와야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이 외에도 콩나물무침 4종세트, 콩나물 국, 콩나물 찌개, 콩나물 불고기, 냉장고에 고기가 없는 시청자들을 위해 콩나물 볶음밥 등 콩나물 하나만을 가지고 뚝딱 해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중간 중간 자세한 설명과 팀을 전달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시대 정신에 맞는 음식이다”라고 극찬했다.

1회부터 쭉 그래왔듯이 백종원이 이끄는 ‘집밥 백선생’은 단순하게 요리법이나 레시피를 전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다. 백종원은 자신이 알고 있는, 혹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어려워할 만한 것들을 연구해 이 것들을 완전히 해소시켜준다. 자신의 가게에서 쓰는 비법이라고 해서 감추거나 숨기지 않고 모조리 다 알려준다.

특히 백종원은 일취월장하는 멤버들, 특히 최근 새롭게 투입돼 비서 역할을 하는 B1A4 바로를 유심히 지켜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진정한 ‘선생님’의 자세인 것이다. 이날 완성한 요리를 먹으며 “다음주엔 뭐하지?”라고 앞서서 고민하기도 한다. 앞서 제작진이 밝혔듯이 백종원은 프로그램을 이끄는 수장이자 메인 작가였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