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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열애설이 불거진 방송인 붐과 가수 NS윤지 양측 모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붐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붐이 태국으로 여름 휴가를 간 것은 사실이다.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그 중에 연예인은 없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NS윤지 측 역시 "붐과 태국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확인 결과 NS윤지는 태국에 간 사실도 없고,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붐과 NS윤지가 지난 9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붐과 NS윤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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