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과 열애설' NS윤지 측, "이석증 통원치료 중…태국 간 적 없어"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NS윤지가 방송인 붐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이석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NS윤지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NS윤지는 활동을 마치고 이석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선 "본인 확인 결과 NS윤지는 최근 태국에 간 적도 없거니와 붐과도 몇 년 전 본 것이 전부이고 현재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라며 "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가 났는 지 모르겠다며 전혀 사실 무근이란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NS윤지는 붐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가수 NS윤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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