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스페셜MC 주헌, 광복절 맞아 개념랩 "대한민국만세"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랩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스페셜 MC는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맡았다.

주헌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랩을 선보였다. 주헌은 "오늘은 광복을 기념하는 70주년 모두 다 대한민국 만세하며 소리 질러"라고 랩을 하며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대한 민국 만세"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MBC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SHINee), 원더걸스, 비스트(BEAST), 에이핑크(Apink), 비원에이포(B1A4), 갓세븐(GOT7),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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