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송일국이 광복 70주년을 맞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15일 트위터에 "광복절을 맞아 할아버지배 만나러 온 대한 민국 만세(안타깝게 김좌진함은 훈련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대한, 민국, 만세는 해군 복장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특히, 장남 대한은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사진 = 송일국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