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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중고거래를 즐기는 학생이 일주일에 몇 십만원의 이득을 본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중고거래에 중독된 학생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중고거래 학생은 "이득 없이는 거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득을 많이 보는 똑똑한 쇼퍼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몇 십만원씩 이득을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친구들에게 '중고거래서 손해보지 않는 법'에 대해 강의를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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