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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가 개봉 첫 주말 흥행 5위에 머물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미쓰 와이프'는 개봉 첫 주말(8월 14일~16일) 전국 25만 6,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가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아줌마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연우, 송승헌이 쓸데없이 잘생긴 성실한 구청 공무원이자 애처가인 성환 역을 맡아 첫 부부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베테랑'(225만 4,062명), 2위는 '암살'(98만 9,613명), 3위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46만 9,320명), 4위는 '미니언즈'(26만 7,918명)가 차지했다.
[영화 '미쓰 와이프' 포스터. 사진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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