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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코코 출신 윤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디는 못말려", "나 더위 먹은 거 맞지?", "혼자 잘 논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자신의 집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로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언니 몸매 최고네요", "몸매가 너무 좋잖아요" 등의 반응이다.
과거 90년대 이혜영과 함께 2인조 코코로 활동하며 큰 사랑 받은 윤현숙으로 지금은 미국에서 패션 브랜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와 함께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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