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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카라 영지가 '카라이브' 세번째 주자로 나선다.
카라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실시간 매력 방송 '카라이브'가 17일 밤 10시 30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카라는 지난주 V앱을 통해 '2015 섬머 소닉' 공연 준비 현장을 팬들에게 공개한 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 영지가 '책 읽어주는 여자'를 콘셉트로 오싹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들려 줄 예정이다.
한편, 멤버들의 개별 매력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리얼 일상 라이브쇼 '카라이브'는 V앱 카라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카라. 사진 = V앱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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