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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희애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는 시청자가 뽑은 예쁜 얼굴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6위에 오른 김희애는 올해 4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물광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2004년부터 11년간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꽃보다 누나'를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촬영이 아니면 비비크림도 바르지 않을 정도로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이 비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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