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연석의 광고 촬영 모습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광고는 농심 '짜왕' 촬영장으로 흰색 셔츠를 입고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유연석이다. 촬영 전부터 제품을 손에 들고 입을 풀며 발음을 연습한 유연석은 촬영이 시작되자 "짜왕!"을 외치며 윙크를 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내 쑥스러운 듯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촬영 당시 유연석은 다섯 봉지 이상 '짜왕'을 먹으며 무사히 촬영을 끝냈다고 한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이었는데, 지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