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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쓰에이 민이 V앱을 다시 찾는다.
민은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V앱 '나혼자 춘다'를 진행하고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방송된 '나혼자 춘다'에서 민은 JYP 수장이자 가수인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에 맞춰 깝춤을 선보여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JYP의 뮤직 TOP3를 꼽으며 깨알 토크를 진행해 호흥을 얻기도 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페이 수지 지아는 민의 '나혼자 춘다'의 뒤를 이어 깜짝 개인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 사진 = 네이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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