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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대만dml 유명스타 비비안 수가 엄마가 됐다.
대만 여배우 비비안 수(40)가 지난 13일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광저우일보(廣州日報), 양청만보(羊城晩報) 등이 18일 보도했다.
타이완 타이중(臺中)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 모델로 활동해온 비비안 수는 지난 2014년 2월 20일 기업인 리윈펑(李雲峰)과 혼인신고 후 같은 해 6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리윈펑(37)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기업가로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비비안 수와는 재혼이다.
이번에 출산한 아기는 몸무게가 2.5kg이며 이름은 달튼 리(Dalton Lee). 비비안 수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한동안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절친인 홍콩의 여배우 서기는 매체에서 "위대한 엄마. 득남을 축하한다. 대단하다. 몸 건강히 챙기면서 아들 무럭무럭 자라게 해다오"라고 비비안 수에 축하의 말을 건넸다.
비비안 수는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면서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해 1개월간 치료를 받고 6개월 간 요양하는 등 이번 출산에 앞서 남 모를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들서 전했다.
[비비안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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